생계·의료급여 수급자라면 확인 - 희망저축계좌 3차모집 신청방법·대상·금액 총정리

희망저축계좌 자산형성지원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의 2026년 3차 모집이 9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생계·의료급여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다면, 매달 10만원씩 3년만 모아도 정부가 720만원을 얹어주는 제도입니다. 모집 기간이 단 2주뿐이라 미리 대상과 신청방법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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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이란


희망저축계좌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정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그중 Ⅰ유형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가구가 대상이며,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큰 폭으로 매칭 지원해주는 통장입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담당기관은 보건복지부·한국자활복지개발원입니다.



✅ 신청 대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 중, 일용직을 포함해 정기적인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근로 활동 여부는 근로계약서·사업자등록증·임금 증빙 서류 등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저축계좌Ⅱ유형·청년내일저축계좌)에 이미 가입돼 있으면 중복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얼마나 받나 - 매달 10만원이 720만원으로


본인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원을 매칭 지원합니다(1:3 매칭). 3년(36개월)을 유지하면 본인 적립금 360만원에 정부 지원금 720만원이 더해져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3년 합계
본인 적립금360만원 (월 10만원×36개월)
정부 지원금720만원 (월 30만원×36개월)
만기 수령액1,080만원 + 이자


✅ 신청기간과 신청방법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연 4회 모집하며, 이번 3차 모집 기간은 9월 1일(화)부터 9월 14일(월)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4차 모집(11월 2일~11월 16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희망저축계좌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방문 시에는 근로사실증빙서류(근로계약서·사업자등록증·임금 증빙 서류 등),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 서류는 방문 전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신청 전 꼭 확인할 점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지원금 규모가 큰 만큼, 원칙적으로 만기 시 생계·의료급여에서 벗어나는 탈수급을 해야 정부 지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 모집 인원이 한정돼 있어, 대상에 해당한다면 모집 기간 초반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Q&A


Q1.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신청할 수 없습니다.
희망저축계좌는 온라인 신청을 지원하지 않으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9월 14일까지 신청을 못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번 3차 모집을 놓치면 4차 모집(11월 2일~11월 16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 모집 인원이 한정돼 있으므로, 대상자라면 가급적 이번 3차 모집 기간에 신청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3년만 채우면 정부 지원금을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나요?


적립 기간만 채운다고 전액이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원칙적으로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정부 지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급 조건은 신청 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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