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정부 지원제도는 성인 낮 활동부터 청소년 방과후 돌봄, 부모 심리상담, 최중증 돌봄, 개인예산제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5일이며, 보건복지부와 복지로·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지금부터 꼭 챙겨야 할 혜택 5가지를 정리합니다.
✅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월 최대 176시간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라면 장애인 당사자와 가구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형은 월 132시간, 확장형은 월 176시간까지 지역사회 기반 낮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자바우처로 지원합니다. 2026년 기준단가는 시간당 1만 7,270원(전년 대비 650원 인상)이며, 지원 인원도 1만 2,000명에서 1만 6,50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월 66시간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방과후활동서비스를 통해 월 66시간까지 소그룹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1일 최대 9시간)입니다. 다만 만 18세가 넘었더라도 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방과후활동서비스와 성인 주간활동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사업 — 월 최대 16만원
지적·자폐성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는 양육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전문 심리상담을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가격은 1인당 월 20만원 이하이며, 이 중 정부 바우처 지원액이 16만원이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만 본인이 부담합니다.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 24시간 1:1 돌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는 24시간 개별 1:1 지원을 제공합니다. 낮 활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 주거지원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이뤄지며 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파악된 욕구와 지원 필요도에 따라 통합적이고 맞춤형으로 돌봄을 설계합니다.
✅ 장애인 개인예산제 — 바우처 최대 20% 전환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방과후활동, 발달재활서비스 등 4개 바우처 급여를 이용 중인 시범사업 참여 지역 대상자는 이용 중인 바우처 급여액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시범사업 참여 지역이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신청방법 — 복지로·읍면동 주민센터
위 지원은 모두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별 세부 자격과 제공기관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나 주민센터를 통해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5일이며, 보건복지부와 복지로·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 혜택 | 금액·내용 |
|---|---|
| 주간활동서비스 | 월 132~176시간(소득무관) |
| 방과후활동서비스 | 월 66시간(만 6~18세 미만) |
| 부모상담지원사업 | 월 최대 16만원 바우처 |
|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 24시간 1:1 개별 돌봄 |
| 장애인 개인예산제 | 바우처 최대 20% 개인예산 전환 |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원제도는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몰라서 놓치는 돌봄과 상담이 없도록, 지금 복지로에서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서비스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