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치 못한 임신이나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위기임산부를 위해 24시간 상담전화부터 산전·산후 지원, 보호출산 제도까지 다양한 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기임산부라면 확인해야 할 혜택 6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 24시간 365일 무료 상담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가 대상입니다.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전문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전화 1308로 상담을 지원하며, 익명으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온라인 상담 – 비대면으로도 상담 가능
전화 상담이 부담스러운 경우 거주지역 지역상담기관의 카카오톡 상담채널이나 온라인 상담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면 지역상담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상담도 가능합니다.
✅ 긴급 방문·동행 지원 – 위기상황 시 현장 지원
필요한 경우 상담원이 동행해 산전검진과 출산을 돕고, 폭력이나 거주지가 없는 등 긴급 상황일 때는 현장을 방문해 지원하고 필요한 지역기관으로 연계합니다.
✅ 원가정 양육 지원제도 안내·연계 – 받을 수 있는 급여 총정리
아이를 직접 양육하기로 하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자금대여·고용지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임신·출산 진료비, 모자보건법에 따른 모성·영유아 건강증진 지원 등 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급여를 상담을 통해 안내받고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 산전·산후 지원 서비스 연계 – 시설입소·산후조리도우미
산전·산후 보호를 원하면 지역상담기관을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입소를 요청할 수 있고, 출산 후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원하면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산후조리도우미 이용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 보호출산 지원 – 상담 후 신청 시 가명으로 산전검진·출산
보호출산을 신청한 위기임산부는 상담을 모두 마친 뒤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 노출 없이(가명) 산전검진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비식별화 조치와 비용 지원을 받으며, 신중한 결정을 돕기 위한 숙려기간도 안내받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14일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공식 자료 기준)
| 혜택 | 내용 |
|---|---|
| 상담전화 1308 | 24시간 365일 무료 상담 |
| 카카오톡·온라인 상담 | 지역상담기관별 비대면 무료 상담 |
| 긴급 방문·동행 지원 | 검진·출산 동행, 위기상황 현장지원 |
| 원가정 양육 지원 연계 |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제도별 안내·연계 |
| 산전·산후 지원 연계 | 시설입소·산후조리도우미 연계 |
임신과 출산이 힘겹게 느껴진다는 이유로 상담 시기를 놓치면 받을 수 있는 지원과 정보를 그대로 지나칠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가 있다면 1308로 지금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