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기초생활보장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이라면 자활근로 급여 외에도 희망저축계좌, 내일키움장려금 등 함께 챙길 수 있는 지원 제도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참여 유형과 신청 창구가 각각 달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자활근로자라면 확인해야 할 혜택 6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자활근로 급여 – 하루 최대 66,080원(2026년 기준)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 일반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자가 대상입니다. 참여 유형에 따라 급여단가가 다르며, 2026년 기준 시장진입형·인턴형·복지도우미·자활도우미는 1일 8시간(주 5일) 근무 시 하루 66,080원(실비 4,000원 포함, 표준 월소득 161만4,080원)을 받습니다. 사회서비스형은 하루 57,840원(표준 월소득 139만9,840원), 근로유지형은 1일 5시간 근무 기준 하루 33,940원(표준 월소득 77만8,440원)입니다. 참여기간은 최대 60개월(근로유지형은 연속 참여기간 제한 없음)입니다.
✅ 희망저축계좌Ⅰ – 3년간 약 1,440만원 + 이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이고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사람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월 본인적립금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매칭 적립되며, 10만원씩 3년간 성실히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 탈수급하면 약 1,440만원에 이자와 정책대상별 추가지원금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내일키움장려금 – 성실 참여 시 월 20만원 추가 지원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는 자활참여자 중 인턴·도우미형과 근로유지형을 제외한 유형의 참여자가 대상입니다. 전월 12일 이상 성실히 근무하고 당월 10만원 이상 본인저축을 하면 월 20만원이 추가로 매칭 지원됩니다.
✅ 내일키움수익금 – 사업단 수익 발생 시 최대 월 15만원
내일키움장려금과 마찬가지로 인턴·도우미형, 근로유지형을 제외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가 대상입니다. 참여 중인 사업단에서 수익이 발생하고 본인이 저축을 하는 경우 최대 월 15만원까지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자립성과금 – 성실 참여와 사업단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
자활사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소속된 자활근로사업단의 수익금 발생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기타 소득지원 제도입니다.
✅ 자활역량평가에 따른 사업 배치 – 유형별 맞춤 참여
근로능력과 취업 욕구가 높은 경우(집중취업지원 대상자, 평가점수 85점 이상)는 고용센터의 고용노동부 자활사업으로 연계됩니다. 평가점수 85점 미만이면서 참여욕구가 높으면 시장진입형에, 노동강도가 낮은 사업이 필요하면 인턴·도우미형·사회서비스형·근로유지형(평가점수 55점 미만은 근로의욕증진 대상자)에 배치됩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14일 (인천광역시·광주시청(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공식 자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기준)
| 혜택 | 금액 |
|---|---|
| 자활근로 급여 | 하루 33,940원~66,080원(유형별) |
| 희망저축계좌Ⅰ | 3년간 약 1,440만원+이자 |
| 내일키움장려금 | 월 20만원 매칭 지원 |
| 내일키움수익금 | 최대 월 15만원 지급 |
| 자립성과금 | 참여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
자활사업 참여자인지 모르고 지나치면 매달 정부가 매칭해주는 저축장려금과 급여를 그대로 놓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지, 어떤 통장에 가입할 수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