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형 당뇨는 인슐린 주사와 혈당 측정을 평생 이어가야 해서 검사지, 주사바늘, 연속혈당측정 센서 같은 소모품 비용이 매달 쌓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비 안내와 2026년 보건복지부 관련 보도를 기준으로, 소모성재료 요양비, 등록·청구 절차, 7월부터 시작된 췌장장애 등록, 지자체 의료비 지원, 성인 센서 지원 확대, 12월 건강보험 개선까지 1형 당뇨 환자가 놓치기 쉬운 혜택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소모성재료 요양비 – 센서 외 품목은 하루 2,500원(90%), 센서는 주 7만원(70%)까지 지원됩니다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하면 소모성재료 구입비를 요양비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 안내에 따르면 지원 품목은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 인슐린펌프용 기기,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센서)입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센서를 제외한 품목에 하루 2,500원(실구입가의 90%), 센서는 주당 70,000원(실구입가의 70%)을 기준금액으로 지원받습니다. 19세 미만과 임신 중인 환자는 인슐린 투여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입니다.
✅ 등록·처방·청구 – 요양기관에서 등록신청서를 받아 공단에 내고 구입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합니다
요양비는 등록부터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 안내에 따르면 요양기관에서 등록신청서를 발급받아 공단 지사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요양기관을 통해 직접 등록할 수 있습니다. 처방은 최대 90일 단위이며 제1형 당뇨병의 일부 품목은 180일까지 가능합니다. 소모품을 산 뒤에는 구입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해야 하므로 영수증과 처방 내역을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췌장장애 등록 – 2026년 7월 1일부터 인슐린 분비 기능 손상으로 장애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2026년 7월 1일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췌장장애 등록이 시작됐고, 1형 당뇨병 환자가 주요 대상으로 보도됐습니다. 등록 대상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손상된 경우입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애인으로 등록하면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 지원, 공공요금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만 장애 정도와 소득 기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으니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본인 해당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지자체 1형당뇨 의료비 지원 – 일부 지역은 센서·측정기·주입기 본인부담을 10%로 낮춰 줍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1형당뇨 환자의 의료비를 따로 지원합니다. 서울 구로구 보건소 안내를 예로 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구로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가 대상이며, 건강보험공단이 70%를 지원하는 항목의 본인부담 30% 중 20%를 지원해 최종 부담을 10%로 줄입니다. 대상 품목은 혈당측정용 센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이고 1인당 연 최대 124만원까지 지원하며 구입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합니다. 이는 구로구 사례이므로 거주 지역 보건소에 같은 사업이 있는지, 대상과 한도가 어떤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성인 1형 당뇨 센서 지원 확대 – 2026년 하반기 본격 시행이 예정돼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성인 1형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용 센서 지원을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센서 비용 부담은 월 20만~40만원 수준으로, 지난해 6월 기준 1형 당뇨병 환자는 4만2,994명입니다. 구체적인 월 지원 한도는 보도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확정된 지원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12월 건강보험 개선 – 1형 당뇨 본인부담률이 30%에서 10%로 낮아질 예정입니다
파이낸셜뉴스와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2월부터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이 확대됩니다. 1형 당뇨병 환자의 본인부담률은 30%에서 10%로 낮아지고, 연간 부담은 약 36만원 줄어드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또 지원 대상이 중증도가 같은 2형 당뇨병 환자(약 1만1천 명)까지 넓어지고, 19~34세 청년층에는 소아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는 시행 전 보도 내용이므로 실제 적용 시점과 조건은 공단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비 안내, 구로구 보건소, 한국일보·파이낸셜뉴스·뉴스핌·한국경제 보도 기준). 지원 대상과 금액은 등록 여부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혜택 | 금액·내용 |
|---|---|
| 소모성재료 요양비 | 센서 외 하루 2,500원(90%)·센서 주 70,000원(70%) |
| 등록·청구 | 공단 등록 후 구입일 3년 이내 청구·처방 최대 90일 |
| 췌장장애 등록 | 2026.7.1 시행·인슐린 분비 기능 손상 |
| 지자체 의료비 | 구로구 예시 연 최대 124만원·본인부담 10% |
| 센서 지원 확대 | 2026년 하반기 성인 1형 확대 예정 |
| 12월 건보 개선 | 1형 본인부담 30%→10%·연 약 36만원 경감(보도) |
요양비는 등록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고, 소모품을 산 뒤 3년이 지나면 청구할 수 없습니다. 놓치기 전에 공단 등록 여부와 영수증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