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외로움이 걱정되는 서울 1인가구이라면 꼭 챙겨야 할 혜택 7가지 — 2026년 최신 정리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여성의 모습으로 외로움을 느낄 때 전화 상담을 받는 상황을 보여 주는 장면



혼자 지내다 보면 며칠째 누구와도 말을 하지 못하거나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연락할 사람이 없어 불안해지는 순간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외로움 상담부터 안부확인, 소통 공간까지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름이 비슷하고 신청 방법이 제각각이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고립·외로움이 걱정되는 서울 1인가구가 챙길 혜택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시 확인



✅ 외로움안녕120 – 24시간 연중무휴 외로움 상담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과 고립 당사자, 가족·이웃이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입니다. 다산콜센터 120에 전화한 뒤 자동응답 안내에서 5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됩니다. 시민이 원할 때 전화하는 단회 상담은 보통 20~30분 진행되며, 더 깊은 상담을 원하면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6~8회기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후속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에서 사회복지사나 상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원이 응대하며, 통화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챗봇·채팅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서울마음편의점 –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방문 가능한 소통·상담 공간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상담 공간입니다.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하면 되며, 안내된 운영 지점은 강동, 강북, 관악, 관악2호, 광진, 구로, 금천, 금천2호, 도봉, 도봉2호, 동대문, 성동, 성북, 성북2호, 송파, 송파2호, 양천, 양천2호, 중랑까지 19개소입니다. 지점별 주소와 연락처, 운영시간은 서울시 복지분야 누리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가까운 지점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동네돌봄단 – 정기 안부 전화와 방문, 복지 서비스 연계


서울시 2025년 1월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동네돌봄단은 고독사 고·중위험군 등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단이 정기적으로 전화하고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필요하면 공적급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도 돕습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실적은 안부 전화 약 199만 건, 방문 약 37만 건, 공적·민간 자원 연계 약 16만 건으로 안내돼 있고, 2025년에는 돌봄단원 1,200명이 활동할 계획이었습니다. 신청 절차는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동주민센터에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 스마트플러그·AI 안부전화로 이상 신호 확인


서울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는 고독사 저위험군 등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전력, 통신, 조도 등 생활데이터를 AI와 IoT로 분석해 이상 신호가 있으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구성은 가전의 전력량과 조도를 측정하는 스마트플러그, 건강·식사·약 복용 등을 묻는 AI안부확인, 별도 기기 없이 통신·전력·휴대폰 사용 이력을 분석하는 AI안부든든과 1인가구 안부살핌, 통화 이력·걸음 수·문열림 센서 등을 보는 똑똑안부확인, 음악·뉴스와 치매 예방 기능을 제공하는 AI스피커입니다. 전화를 받지 않거나 사용량에 변화가 없으면 관제업체와 동주민센터가 확인하고 필요하면 긴급출동하며, 지난해 이용 가구는 44,923가구로 안내됐습니다. 신청 절차는 원문에 없어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02-120)에 문의해야 합니다.





✅ 서울살피미 앱 – 휴대폰 사용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위기 신호 문자


생활법령정보 고독사 및 외로움 방지 안내(2026년 9월 15일 작성본)에 따르면 서울살피미 앱은 고독사 위험가구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사람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6~72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없을 경우 지정된 보호자 등에게 위기 신호 알림문자를 자동으로 전송합니다. 해당 안내에는 신청방법과 문의처가 나와 있지 않아, 이용을 원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02-120)에서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 AI 생활관리서비스 –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주 2회 AI 안부전화(시범)


생활법령정보 안내에 따르면 AI 생활관리서비스는 서울시가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AI가 주 2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취미·외출 등 일상을 관리합니다. 위기징후가 감지되면 자치구 공무원이 즉시 확인하고 공공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시범 자치구는 강남구, 강서구, 노원구, 동작구, 성동구, 중구입니다. 시범사업이므로 거주 자치구가 해당되는지와 현재 참여 가능 여부는 해당 자치구에 확인해야 하며, 신청방법은 해당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 산책 동행, 요리·교육·체험으로 관계 맺기


서울시 2025년 1월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은 산책 동행, 요리·교육·체험 학습 등을 통해 고립 가구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자치구 상황에 따라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외로움 예방을 위한 365 서울챌린지도 운영한다고 안내했고, 2025년 예시로 한강보물찾기런, 해!보자 서울챌린지,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를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자치구와 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거주 자치구나 동주민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20일 (서울시 복지분야 누리집·서울시 미디어허브 외로움안녕120 안내, 서울시 2025년 1월 보도자료, 생활법령정보 고독사 및 외로움 방지 안내, 정책브리핑 사회적 고립 예방 대응체계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혜택 금액
외로움안녕12024시간 365일 외로움 상담(120→5번)
서울마음편의점신청 없이 방문, 19개 지점
우리동네돌봄단정기 안부 전화·방문과 복지 서비스 연계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스마트플러그·AI 안부확인 등 6종
서울살피미 앱6~72시간 미사용 시 보호자 알림 문자
AI 생활관리서비스주 2회 AI 안부전화, 위기징후 시 구청 확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산책 동행·체험 프로그램(자치구별)


위 내용은 서울시 보도자료(2025년 1월 21일 기준 사업 현황)와 서울시 복지분야 누리집, 생활법령정보 안내(2026년 9월 15일 작성본)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사업별 신청 절차와 참여 자치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살피미 앱과 AI 생활관리서비스는 신청방법이 안내에 없어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02-120)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 거주지 지방자치단체의 고독사 예방 사업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5월 고독사 정책을 사회적 고립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법 개정과 기본계획은 추진 단계입니다.



서울시 확인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