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중장년·장애인 채용 시 최대 1,440만원 지원

2026년부터 고용 관련 인센티브와 정부 지원금 제도가 대폭 개편됩니다. 청년, 중장년,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이 강화되어, 기업의 고용 부담은 줄이고 구직자의 기회는 늘리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장애인 고용개선장려금 등은 기존보다 지원 범위와 금액이 확대되며,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신청 방법


지원금 신청은 고용노동부 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각 제도별로 신청 전 사전 자격 확인 절차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증, 고용 계약서, 4대 보험 가입 증빙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일부 제도는 워크넷 또는 HRD-Net을 통해 연계 신청도 가능합니다.


중소기업 또는 개인 사업자가 해당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해당 인력의 채용 후 일정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경우 채용 후 3개월 이내 신청이 원칙이며, 인센티브 지급은 고용 유지 확인 후 분할 지급됩니다. 마찬가지로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도 고용 연장 이후 일정 시점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분기 또는 월 단위로 지급되며, 지급 후 고용유지 조건이 미달될 경우 환수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고용 상황 보고와 사후 점검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지방 고용센터에서는 서류 작성 지원 및 신청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초보 사업자는 방문 상담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 조건


2026년 개편된 고용 인센티브 제도는 기업 규모, 근로자 나이, 근속 기간, 지역 여부 등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비수도권 소재 기업이 만 15세~34세 청년을 채용한 경우, 일정 근속 요건을 충족하면 기업과 근로자 각각에게 최대 720만원까지 지급됩니다. 반면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은 60세 이상 근로자의 고용 연장 시 월 40만원씩 36개월간 지급됩니다.


중장년층을 위한 동행인센티브, 장애인을 위한 고용개선장려금 등도 각각 별도의 조건이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고용개선장려금은 전년도 대비 고용 증가 인원에 대해 지급되며, 여성 장애인을 채용한 경우 남성보다 더 높은 월 45만원이 지원됩니다. 신청기업은 지원 전후의 고용 인원 비교를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 등록 인원이 기준이 됩니다.


분류/유형 기준/조건 지원 내용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비수도권 청년(만 15~34세) 채용 기업·청년 각 최대 720만원
중장년 동행인센티브 50대 이상 중장년 6개월 이상 근속 6개월 180만원, 최대 12개월 360만원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60세 이상 고용 연장 시 월 40만원, 최대 3년간 1,440만원
정규직 전환 지원 30인 미만 기업,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월 40~60만원, 최대 12개월
장애인 고용개선장려금 전년 대비 장애인 고용 증가 시 남성 35만원, 여성 45만원(최대 1년)


✅ 지급 금액


2026년 개편안에서는 고용 인센티브별로 상이한 지급 기준과 금액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경우 채용 후 일정 기간 이상 근속한 청년 1인당 기업에 최대 720만원이 지급되며, 청년 본인도 추가 장려금으로 최대 72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분할 지급되며, 고용유지 조건 충족 시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은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계속 고용한 사업장에 월 40만원씩 지급되며, 최대 3년간 총 1,44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 동행인센티브는 6개월 근속 시 180만원, 12개월 시 총 360만원이 지원됩니다.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기업에게는 전환된 근로자 1인당 월 40~6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이 제공됩니다.


지원 제도 지급 조건 지급 금액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 채용 후 일정 기간 유지 기업 최대 720만원 / 청년도 720만원
중장년 동행인센티브 50세 이상, 6개월 또는 12개월 근속 180만원~360만원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60세 이상, 최대 3년 연속 고용 총 1,440만원 (월 40만원)
장애인고용개선장려금 장애인 고용 증가 시 남성 월 35만원 / 여성 월 45만원
정규직 전환 지원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월 40~60만원, 최대 1년


✅ 유효기간


2026년 개편된 고용 인센티브 제도는 해당 연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각 제도의 세부 유효기간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지방관서 홈페이지에서는 연 단위 사업계획과 신청 마감 일정을 공지하므로 수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제도는 시범 운영 이후 정식 전환되는 형태로 적용되며, 특히 청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는 향후 지속 가능성에 따라 내년도 연장 여부가 결정됩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접수 원칙이 적용되므로, 신청을 미루지 말고 가급적 초기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근로자의 고용유지 기간과 연결되어 인센티브가 분할 지급되는 방식이 많아, 중도 퇴사 또는 해고 시에는 지원금 전액 또는 일부가 환수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고용계약 기간 내에 지급 조건이 유지되어야 전체 수령이 가능합니다.


✅ 확인 방법


각 제도별 신청 상태 및 지급 현황은 ‘고용노동부 고용지원 포털’, ‘HRD-Net’, ‘워크넷’ 등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현재 신청 내역과 진행 상황, 지급 예정 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알림톡이나 문자로 결과가 통보되기도 합니다.


지방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신청 오류나 보완 요청 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제도별로 담당 부서가 나뉘어 있으므로 관련 자료는 반드시 제도명을 명확히 하여 문의해야 정확한 대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고용센터에서 오프라인 서류로 발급 요청도 가능하며, 실시간 통합 지원금 알림 서비스도 점차 확대 중입니다.


✅ Q&A


Q1. 고용 인센티브는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
일부 제도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동일한 인력 또는 동일 사유로 중복 수령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근로자에 대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과 정규직 전환 지원을 동시에 신청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반드시 신청 전 제도별 안내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Q2. 사업자등록이 없는 경우 개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고용 인센티브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신청하는 제도이므로 일반 개인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프리랜서 고용과 관련된 특수 형태의 인센티브는 추후 별도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Q3. 고용 이후 조기 퇴사 시 지원금은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의 인센티브는 고용유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지급되므로, 조기 퇴사 시 미지급되거나 이미 지급된 금액에 대해 환수될 수 있습니다. 채용 시 고용계약 기간을 명확히 하고,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관련 서류로 소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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