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기준 초과 교통비 전액 환급, K-패스 모두의 카드 등장

2026년 새롭게 도입된 대중교통 환급제도 “모두의 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혁신적인 정책입니다. 기존의 K‑패스 제도를 대체·확대한 형태로, 한 달 동안 정해진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특히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주요 광역철도와 버스까지 포함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제도입니다.




✅ 신청 방법


“모두의 카드” 제도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먼저 본인이 사용하는 교통카드가 K‑패스 연계 카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전국 호환 교통카드가 해당되지만, 일부 지방 특수 카드의 경우 제외될 수 있으므로 발급처 또는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앱 또는 웹에서 본인의 이용 내역 조회를 활성화합니다. 이때 스마트폰에 설치된 대중교통 앱, 금융사 앱 또는 국토교통부 앱에서 K‑패스 연동 옵션을 켜면 자동으로 월별 이용금액이 집계되고 환급 예정 금액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 버튼을 누를 필요는 없지만, 연동 설정을 통해 알림과 상세 내역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세 번째로, 환급이 시작되면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 월말 정산 기준으로 다음 달 중순쯤 환급이 완료되며, 환급 내역은 앱 알림 및 문자로 통보됩니다. 만약 환급이 누락된 것 같다면 교통카드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조건


“모두의 카드” 환급제도는 전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대상입니다. 다만 기준금액과 적용 범위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수도권 기준 월 10만원 이상 이용 시 전액 환급이 적용됩니다. 청년,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사회적 약자는 더욱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되어 더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대상 교통수단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철도(신분당선, GTX 등), 일부 시외버스까지 포함됩니다. 다만 택시, 전세버스, 일부 시외·고속버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상 유형 기준금액 적용 교통수단
성인 일반형 월 6만2000원 버스·지하철
성인 플러스형 월 10만원 광역철도 포함
청년 월 7만원 전 수단
저소득층 월 5만원 전 수단
다자녀 가구 월 5만5000원 전 수단


✅ 지급 금액


“모두의 카드” 제도는 환급 방식이 기존 K‑패스와 다릅니다. 기존에는 이용 횟수에 따라 일정 비율(약 20~53.3%)을 환급했으나, 이제는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 전체를 환급해 줍니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을 대중교통비로 사용했다면, 기준이 10만원인 경우 초과분 5만원 뿐 아니라 전체 금액에 대한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환급 금액은 자동으로 계산되며, 본인이 선택한 유형(일반형 또는 플러스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플러스형은 더 광범위한 교통수단을 포함하기 때문에 기준금액이 높지만, 실제 이용이 많을 경우 훨씬 큰 환급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층, 저소득층 등 기준금액이 낮은 그룹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례 월 이용금액 환급액
성인 일반형 9만원 9만원 전액
성인 플러스형 12만원 12만원 전액
청년 8만원 8만원 전액


✅ 유효기간


“모두의 카드” 혜택은 매월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유효기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제도가 유지되는 한 계속해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도 시행 초기에는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매년 국토교통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기준으로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이용 내역이 해당 월 환급 기준의 적용 범위가 됩니다. 예를 들어 1월분 환급은 1월 1일~1월 31일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다음 달 중순에 지급됩니다. 환급이 누락된 경우 다음 달 말일까지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도 도입 초기에 시범 적용 기간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일부 지역에서 혜택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국토교통부 및 지자체 공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방법


환급 내역 확인은 앱 또는 웹 서비스를 통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월별 이용 요약, 환급 예정 금액, 실제 입금 여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알림 설정을 해두면 환급 완료 시점에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교통카드 고객센터 또는 해당 지자체 대중교통 안내센터에서도 환급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환급 누락이나 오류에 대해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거나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웹 기반 포털에서도 본인 인증 후 이용 내역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누적 환급 내역 및 통계 자료 확인도 가능합니다.


✅ Q&A


Q1.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카드 연동 설정을 통해 이용 내역 확인을 활성화해야 알림과 상세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Q2. 택시 이용도 환급되나요?
일부 택시 서비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철도가 주된 대상이며, 택시 이용은 환급 대상이 아니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Q3. 환급이 누락된 경우 어떻게 하나요?
앱 또는 웹에서 확인 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재정산이 가능합니다. 증빙 자료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4. 모두의 카드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정액제 기반으로 한 달 일정 금액(예: 6만5000원)을 내고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반면 모두의 카드는 사용 금액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정액제가 아닌 실사용 기반 환급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모두의 카드는 전국 광역 교통망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더 넓은 범위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Q5. 지방에 거주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2026년부터는 강원, 전남, 경북 등 일부 지방 기초지자체 8곳도 제도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교통카드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야 하며, 일부 지역은 시행 시기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의 공식 공지를 참고해야 합니다.


Q6. 여러 개의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환급 적용은 개인 식별 기준으로 이루어지므로, 동일 명의로 등록된 교통카드의 이용 내역은 통합 집계됩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타인의 교통카드를 혼용할 경우에는 환급 누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하나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환급 계좌 등록은 1인 1계좌로 제한되니, 본인의 명의로 카드와 계좌를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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