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놓치기 쉬운 혜택이 있습니다. K-패스가 이름을 바꾼 '모두의카드'가 최근 이용자 60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더 키웠습니다. 월 15회 이상 버스나 지하철, 신분당선, GTX를 타면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고, 2026년 9월까지는 환급 기준금액이 한시적으로 50% 인하되어 더 유리합니다. 대상별 환급률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모두의카드란
'모두의카드'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던 대중교통비 환급 카드 'K-패스'가 업그레이드된 이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2026년 8월 24일 공개한 안내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로 업그레이드된 이후 이용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은 물론 신분당선과 GTX까지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더 유리한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이용 대상과 조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됩니다. 카드사나 은행에서 모두의카드(신용·체크)를 발급받고 모두의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도 환급기준이 차등 적용되며 지방권과 인구감소지역은 더 우대받습니다.
✅ 환급률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이용액의 100%를 환급받으며, 구분별 환급률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이번에 어르신 우대 유형 환급률 30%가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안내 기준)
| 구분 | 환급률 |
|---|---|
| 청년·2자녀 가구 | 30% |
| 3자녀 이상 가구 | 50% |
| 저소득층 | 53.3% |
| 어르신 우대(신설) | 30% |
✅ 달라진 점 한눈에 보기
기존 K-패스와 비교하면 어르신 우대 유형이 새로 생겼고, 2026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진 점이 핵심입니다.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어르신 우대 | 이번에 환급률 30% 신설 |
| 환급 기준금액 | 2026년 9월까지 50% 한시 인하 |
✅ 신청 방법
신청 절차는 두 단계입니다. 먼저 신용카드사나 은행에서 모두의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발급받습니다. 이어서 모두의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등록한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 달 초 7영업일 안에 가장 유리한 환급 혜택이 카드사를 통해 지급됩니다.
✅ 확인 방법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8월 30일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8월 24일 공개한 안내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는 모두의카드(K-패스) 공식 홈페이지 korea-pass.kr과 이용 중인 카드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A
Q1.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모두의카드는 상시 신청 가능한 제도이며, 카드 발급과 홈페이지·앱 회원가입, 카드 등록만 하면 바로 이용 실적이 쌓입니다.
Q2. 월 15회를 채우지 못하면 환급을 못 받나요?
그렇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며, 최대 60회분까지 환급이 적용됩니다.
Q3.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는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9월까지입니다.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한시 조치로, 이후 기준은 공식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