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로 브랜드 제품을 수출하는데 위조상품 때문에 골치를 앓은 적이 있다면 확인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해외에서 유통되는 K-브랜드 위조상품에 대응하기 위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국가인증상표를 사용할 수 있고, 정품인증기술 도입비용의 절반을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습니다. 대상, 지원금액, 신청기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란
한국조폐공사와 지식재산처가 운영하는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는 K-브랜드의 글로벌 인기에 편승해 해외에서 확산되는 위조상품으로부터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정부가 대한민국 정품임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상표를 73개국에 출원·등록하고, 참여기업은 이 상표를 제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소비자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상표에 적용된 정품인증기술을 통해 정품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대상과 신청기간
해외로 K-브랜드(등록상표)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 대기업은 정부 비용지원 없이 정품인증기술 도입비용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차 신청은 2026년 9월 1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 지급되므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지원금액 한눈에
지원 규모와 지원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9월 4일 기준, 한국조폐공사·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대상 | K-브랜드 보유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 |
| 지원금액 | 정품인증기술 도입비용의 50%, 기업당 최대 2억원 |
| 총 사업 예산 | 30억원 규모(예산 소진 시 순차 마감) |
| 신청기간 | 1차 신청 ~2026년 9월 11일까지 |
✅ 신청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
참여기업은 국가인증상표를 제품에 부착해 해외 소비자에게 정품임을 바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조폐공사는 정품확인 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해 위조 의심 상품을 식별하고, 지식재산권 침해가 확인되면 해외IP센터와 정부부처가 공동 대응해 위조상품 확산을 차단합니다.
| 구분 | 내용 |
|---|---|
| 국가인증상표 | 73개국 출원·등록, 참여기업 제품에 사용 가능 |
| 정품 확인 | 해외 소비자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정품 여부 확인 |
| 위조상품 대응 | 해외IP센터·정부부처 공동 대응 체계 연계 |
✅ 확인 방법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4일이며, 한국조폐공사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re.kr)이 2026년 8월 24일 게시한 '2026년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참여기업 모집 공고(1차)'를 근거로 합니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제출서류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글의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품인증기술이 적용된 라벨 제조 수행업체 목록은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A
Q1.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다만 대기업은 정부 비용지원 없이 정품인증기술 도입비용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Q2. 지원금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1차 신청 기준으로 2026년 9월 11일까지입니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 지급되므로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기한 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Q3. 지원금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정품인증기술 도입비용 용도로 사용합니다.
선정 기업은 도입비용의 50%를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