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마사라면 꼭 챙겨야 할 혜택 5가지 — 2026년 최신 정리

마사지 베드에서 안마 시술을 준비하는 안마사의 손길



시각장애인 안마사로 활동하고 있다면 안마사파견사업 급여부터 창업자금 융자, 세제 혜택까지 놓치기 쉬운 지원제도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대부분 신청하지 않으면 저절로 지급되지 않는 제도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라면 확인해야 할 혜택 5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혜택 확인하기





✅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특화형 일자리) – 2026년 월급여 약 135만원


대한안마사협회와 각 지역 안마사협회 지부는 사회복지시설·경로당·보건소 등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파견해 안마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특화형 일자리)'을 운영합니다. 18세 이상 등록 시각장애인 중 의료법 제82조에 따른 안마사 자격을 보유한 미취업자 또는 이·전직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기준 참여자 급여는 월 1,351,920원 수준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근무기간과 모집 시기는 공고별로 다르며, 대한안마사협회 및 각 지역 지부 홈페이지·게시판에서 수시로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영업 장애인 창업자금 융자·영업장소 임대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규칙」 제6조(자영업 장애인의 창업자금 융자기준 및 영업장소 임대기준)에 따라 안마시술소·안마원 등을 개설해 자영업을 영위하려는 등록장애인에게 창업자금 융자와 영업장소 임대비용을 지원합니다. 「안마사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안마수련기관 수료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구체적인 지원 한도와 절차는 관할 공단 지사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장애인기업지원자금(대리대출) – 최대 1억원, 연 2.0% 고정금리


안마시술소를 개인사업자로 운영하며 장애인기업확인서를 보유하고 있다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안내하는 장애인기업지원자금(대리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금·시설자금 용도로 최대 1억원까지 연 2.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거치 2년을 포함해 최장 7년간 분할상환할 수 있어 일반 시중 대출보다 부담이 낮습니다. 신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신청 시스템 또는 위탁 금융회사를 통해 접수합니다.



✅ 안마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부가가치세법」 제12조 제1항 제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 제2호에 따라 의료법에 규정된 안마사 본인이 직접 제공하는 안마 용역은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안마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안마사를 고용해 안마시술소를 공동 운영하는 경우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대법원 판례(2013년 5월 9일 선고)가 있어, 본인이 직접 시술하는 형태로 운영해야 세제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연계 – 안정적 일감 확보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안마바우처)'는 노인성 질환자 등 이용자에게 월 18만원 상당(정부지원 16만2천원, 본인부담 1만8천원)의 방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에게 안정적인 일감을 연결해 줍니다. 등록 절차와 지역별 예산 현황은 관할 시·군·구 사회서비스 담당 부서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7일 (대한안마사협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국세청 공식 자료 기준)



혜택 금액
안마사파견사업월 135만원 수준(2026년 기준)
창업자금 융자·임대 지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담
장애인기업지원자금최대 1억원(연 2.0%)
안마용역 부가가치세본인 직접 시술 시 면제
안마서비스(바우처) 연계월 18만원 상당 일감 연계


신청하지 않으면 이 혜택들은 그냥 지나갑니다. 소속 협회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사에 안마사 자격증과 등록 여부부터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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