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가 넘어 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 관리가 걱정된다면 반가운 소식입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9월 29일부터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누가 등록할 수 있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정리했습니다.
✅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체계를 만들고,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건강관리 모델을 바꾸기 위한 시범사업입니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전문가가 한 팀(다학제 팀)이 되어 환자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방식입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이며, 보건복지부 지역의료정책과의 보도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 대상과 등록 방법
사업 대상은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이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등록하면 됩니다. 핵심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대상 |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 |
| 등록 방법 |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등록 |
| 본인부담금 | 시범사업 참여 전과 동일한 수준(추가 비용 없음) |
| 시행일·기간 | 2026년 9월 29일부터 약 3년간 |
✅ 참여 의원은 어디인가요
보건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참여기관을 공모했고, 신청한 674개 기관 가운데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120개 의원을 선정했습니다. 참여기관은 다학제 팀을 자체 구성·운영하는 단독모형 20개 의원과 거점지원기관과 협력해 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모형 100개 의원으로 구성됩니다. 참여기관 명단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붙임 자료에 실려 있으며, 향후 운영 현황에 따라 참여기관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등록하면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록한 환자는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건강 상태에 맞춘 대면·비대면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기관은 이날부터 희망 환자를 등록·평가하고 맞춤형 관리계획을 세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서비스 영역 | 주요 내용 |
|---|---|
| 진료·약물 관리 | 질병 치료, 약물 관리 |
| 건강관리 상담 | 건강검진 결과 상담·관리, 운동·식이·복약 교육과 상담 |
| 맞춤형 관리 | 건강 상태에 따른 대면·비대면 관리, 맞춤형 관리계획 수립 |
| 연계 서비스 | 필요시 전문단과의원·병원 연계, 방문 진료·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
✅ 비용과 확인 방법
등록 환자는 진료 시 시범사업 참여 전과 같은 수준의 본인부담금만 내며, 사업 참여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고 안내되었습니다. 참여 의원에는 환자의 건강 및 인구학적 상태에 따른 연간관리료 개념의 통합수가와 함께 다학제 팀 운영지원보상, 성과보상이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등록 절차와 서류는 원문에 별도로 나와 있지 않으므로 방문할 참여 의원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도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부 지역의료정책과(044-202-1931)로 하면 됩니다.
✅ Q&A
Q1. 50세 미만도 등록할 수 있나요?
공식 발표에서 사업 대상은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Q2. 등록하면 진료비가 더 늘어나나요?
아닙니다. 시범사업 참여 전과 동일한 수준의 본인부담금만 내며, 사업 참여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Q3. 아무 동네의원에서나 등록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선정된 120개 참여 의원(단독모형 20개, 협력모형 100개)에서만 등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