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월남전 참전유공자라면 확인 - 2026년 참전유공자 혜택 신청방법·대상·지급금액 총정리

참전유공자 혜택



6·25전쟁이나 월남전에 참전하고 전역했다면 매달 받을 수 있는 참전명예수당과 생계지원금, 의료비 감면 혜택이 있는데도 등록을 하지 않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전유공자로 등록하면 받을 수 있는 수당과 감면 혜택,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8일이며 국가보훈부 발표를 근거로 합니다.



참전유공자 등록 안내 확인





✅ 참전명예수당 - 65세 이상 매월 49만원


참전유공자로 등록된 분 중 만 65세 이상이면 참전명예수당으로 매월 49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일은 매달 15일이며,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참전명예수당 예금계좌입금 등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국가보훈부는 2027년부터 이 수당을 5만원 추가 인상해 54만원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생계지원금 - 80세 이상 생계곤란자 매월 15만원


참전유공자 본인이나 그 배우자(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로서 만 80세 이상이고 생계가 곤란하면 매월 15만원의 생계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공상군경 등으로 생활조정수당을 이미 받고 있으면 제외됩니다. 배우자는 2026년 3월 17일부터 별도로 생계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으며, 신청자에 한해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 의료비 감면 - 보훈·위탁병원 진료비 90% 감면


참전유공자 본인은 전국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본인부담 진료비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위탁병원에서도 법정요양급여 본인부담액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비급여·약제비 제외). 감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 명단은 국가보훈부 누리집 의료지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설 이용료 감면과 장제보조비


참전유공자는 고궁·능·원,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국공립 수목원·박물관·공원·미술관·공연장 등 10종류 시설의 입장료를 100% 감면받습니다. 사망하면 장제보조비 20만원과 영구용 태극기가 지급되며(국립호국원에 안장하는 경우는 장제보조비 제외), 국립호국원 안장을 지원받아 배우자와 합장할 수도 있습니다.





✅ 참전유공자 혜택 요약표


혜택 내용
참전명예수당월 49만원(65세 이상)
생계지원금월 15만원(80세 이상 생계곤란자)
의료비 감면보훈·위탁병원 90% 감면
시설 이용료·장제보조비10종류 시설 100% 감면, 사망시 20만원


등록만 해두면 매달 받을 수 있는 수당인데 몰라서 신청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나 부모님이 해당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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